1. [돌 답례장]

감사의 인사말씀

귀댁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지난 ㅇ월 ㅇㅇ일 저희 딸 ㅇㅇ의 돌잔치에 직접 찾아와 물심양면으로 축하해 주신데 대해 어찌 고마운 인사를 드릴 수 있을지 송구스럽습니다. 사실, 저희 결혼식에도 축하해 주시고 늘 가까운 곳에서 저희를 늘 격려해 주시는 것이 감사하여 딸아이의 돌잔치를 핑계로 식사나 한번 모시려한 것인데……. 내주신 고마움을 늘 가슴에 간직하고 서로에게 당당한 남편과 아내로 자식 앞에 당당한 부모로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ㅇ월
ㅇㅇㅇ . ㅇㅇㅇ 배상


2. [회갑·고희 답례장]

정말 感謝합니다.

금번 저희 아버님의 고희를 맞아 행여 바쁜 일로 參席 못하시면 어쩌나 마음 조였습니다만
많은 분이 參席해 주셔서 조금이나마 子息된 道理를 다 한 것 같아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人事드려야 되는 줄 알면서도 書信으로 대신하여 悚懼스럽습니다.
내내 健康하시고 뜻하신 일 모두 成就하시기를 眞心으로 祈願드립니다. 感謝합니다.

2007년 ㅇ월
ㅇㅇㅇ . ㅇㅇㅇ 拜上


3. [조문답례장]

삼가 人事드립니다.

지난 ㅇ月 ㅇㅇ日 저희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을 때 公私多忙 하심에도 不拘하시고 먼 喪家까지 오셔서 따뜻한 慰勞의 말씀과 더불어 일일이 보살펴 주신 德分에 무사히 저희 아버님의
葬禮를 잘 모셨기에 우선 서면으로나마 感謝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땅히 찾아뵙고 人事를 올려야 道理인줄 아오나 아직 景況이 없어 우선 寸楮로 대신하게 됨을 헤아려 주시기 바라오며 貴宅에 健康과 平安이 함께 하시기를 祈願합니다.

2007년 ㅇ월

장남 ㅇㅇㅇ 拜上


4. [조문답례장]

삼가 人事를 드립니다.

지난 ㅇ月 ㅇㅇ日 저희 어머님이 돌아가셨을 때 公私間에 여러 가지로 바쁘심에도 不拘하시고 慰勞의 마음과 더불어 따뜻한 關心으로 보살펴 주신 德分에 무사히 저희 어머님의 葬禮를 잘 모셨기에 우선 書面으로나마 感謝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땅히 일일이 찾아뵙고 人事를 드리는 것이 道理인 줄 아오나 아직 景況이 없어 이처럼 글월로써 대신하오니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 ㅇ월

장남 ㅇㅇㅇ , 며느리 ㅇㅇㅇ
차남 ㅇㅇㅇ , 며느리 ㅇㅇㅇ
장녀 ㅇㅇㅇ , 사 위 ㅇㅇㅇ 拜上